에스에이엠지X애니펜, ‘캐치! 티니핑 AR’ 게임 21일 출시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에스에이엠지)는 자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IP ‘캐치! 티니핑’을 활용, 애니펜과 협력하여 개발한 모바일 게임 ‘캐치! 티니핑 AR’을 이달 21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치! 티니핑 AR은 원작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에 최신의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과 수집 요소를 접목한 캐쥬얼 롤플레잉 게임으로, 증강현실(AR)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기술을 보유한 애니펜(대표 전재웅)이 개발을 맡았다. 지난 12월 출시 후 현재까지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미니특공대 월드’를 제작한 바 있는 애니펜은 이번 게임을 통해 한층 더 강화된 그래픽과 인터랙션 인터페이스를 선보이며 원작의 재미를 AR 플레이로 확장했다.

‘캐치! 티니핑 AR’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게임 ‘포켓몬GO’ 처럼 현실 공간 속에 숨어 있는 티니핑들을 AR 화면으로 수집하고 컬렉션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이뤄져 있다. 수집한 티니핑들이 이용자의 컨트롤에 따라 반응하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모션으로 움직이는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주요 타깃인 4~7세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놀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은 21일 정식 출시되며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김수훈 에스에이엠지 대표는 “이번 게임은 ‘캐치! 티니핑’ IP가 가진 신선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한 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자사의 강력한 IP를 활용한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시장에 선보이며 콘텐츠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높여 갈 것”이라고 전했다. 애니펜의 전재웅 대표도 “애니펜의 AR 기술 노하우와 게임 콘텐츠 제작 역량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만나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현실 공간에서 이용자들이 게임 속 캐릭터와 함께 호흡하는 체험을 통해 확장된 캐치! 티니핑의 세계를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게임의 원작인 3D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은 지난해 3월 첫 방송 이후 가파르게 성장해 현재 TV 시리즈, 완구, 뉴미디어 등에서 국내 여아물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애니메이션과 함께 오픈한 유튜브 채널 ‘티니핑TV’의 누적 조회 수는 8500만 회에 육박해 연내 1억 뷰 달성을 앞두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캐치! 티니핑 시즌 2 공개와 글로벌 론칭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