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펜-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신규 IP 룰루팝 기반 콘텐츠 개발 및 업무 협약(MOU)체결

애니펜과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구 삼지애니메이션)가 신규 IP 룰루팝을 활용한 콘텐츠, 플랫폼 개발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애니펜은 증강현실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저작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외 유명 기업들과 협력한 유망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디지털 아이돌 룰루팝(LULUPOP)을 애니펜이 개발하고 있는 실감형 콘텐츠 저작 기술(AR/XR)과 딥러닝 기술 등을 접목해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사용자가 신나게 놀고,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애니펜은 그 동안 축적했던 ▲증강현실(AR) 콘텐츠 저작 기술, ▲확장현실(XR) 콘텐츠 저작 기술 ▲딥러닝 기술 등을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캐릭터를 꾸미고, 영상을 찍는 등 ‘내가 만들어가는 글로벌 K-POP 디지털 콘텐츠, 룰루팝’을 적용할 예정이다.

애니펜의 전재웅 대표는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애니메이션인 미니특공대 IP를 이용하여 개발한 키즈형 메타버스 플랫폼인 미니특공대 월드가 이미 출시 후 3개월만에 2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또한,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한 캐치!티니핑AR 게임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캐치!티니핑AR 에서는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의 오프라인 캐릭터 상품과도 연계하여 캐치!티니핑을 사랑하는 사용자가 더욱 재밌고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번 룰루팝 MOU는 애니펜이 지향하는 풍성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의 김수훈 대표는 “애니펜과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이미 성공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디지털 아이돌 룰루팝 메타버스는 더욱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콘텐츠 및 상품 연계, 증강현실, 확장현실, 딥러닝 기술 등 양사가 가진 강점의 시너지를 살려 10대를 위한 색다른 K-POP(케이팝)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