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애니메이션, 유럽 최대 미디어 그룹과 프리스쿨 프로젝트 공동 개발 체결

삼지애니메이션이 유럽 최대 출판/미디어 그룹인 Grupo Planeta의 자회사인 ‘플라네타 주니어’와 프리스쿨(유아물) 프로젝트 공동 개발 MOU를 체결하였다. 

삼지애니메이션은 국내 최대 3D 애니메이션 제작사로써 올해 8월 EBS에서 첫 방송된 이후 주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와 어린이부터 10대 청소년까지 다양한 팬덤을 갖고 있는 레이디버그 그리고 화려한 영상미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몬카트와 파워배틀 와치카까지 다수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그룹이다. 

이번에 삼지애니메이션과 MOU를 체결한 ‘플라네타 주니어’는 유럽, 미국, 남미 등에서 영상과 머천다이징을 포함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드림웍스의 <슈렉>, <쿵푸팬더>외 <플레이모빌>, <뿌까> 등 유명 IP 사업권을 소유한 유럽 최대 출판/미디어 그룹인 Grupo Planeta의 자회사이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2021년까지 프리스쿨(유아물) 프로젝트 공동 개발하여 한국, 중국, 유럽, 북남미에서 동시에 런칭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탄생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삼지애니메이션은 플라네타 주니어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여 해외 영상 배급은 물론 메이저 완구사와 함께 완구, 머천다이징 사업 영역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