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애니메이션 ‘몬카트’ 유럽·아시아 등 해외 세일즈 본격화
‘파워배틀 와치카’, 동남아에서 선풍적 인기… TV 방영에 이어 머천다이징 사업 확장

국내 최대 3D 애니메이션 제작사 삼지애니메이션이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규모 콘텐츠 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

삼지애니메이션은 최근 유럽 및 아시아에서 열린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Brand Licensing Europe, BLE)’, ‘밉컴(MIPCOM)’ 및 ‘밉주니어(MIPJUNIOR)’,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China Licensing Expo, CLE) 등 총 4개의 대규모 박람회에 참석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은 전 세계 76개국 280여개 이상의 전시사가 참가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라이선싱 행사로, 유럽 주요 유통업체를 포함해 머천다이저, 에이전트 등 다양한 라이선싱 업계 종사자들이 참가했다. 자사 대표 작품인 ‘몬카트’,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와 ‘부릉부릉 브루미즈’로 부스를 꾸민 삼지애니메이션은 유럽 바이어들과 ‘몬카트’ 애니메이션·캐릭터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쳤다.

매년 프랑스 칸에서 개최돼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세계 최대 규모 영상 콘텐츠 박람회 ‘밉컴’과 매년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선정하는 ‘밉주니어’에도 삼지애니메이션이 함께 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밉주니어’과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밉컴’ 내 ‘삼지애니메이션 부스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파워배틀 와치카’ 등 더욱 다양한 작품들로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총 6일간 진행된 두 박람회에선 ‘몬카트’를 비롯해 ‘파워배틀 와치카’와 ‘부릉부릉 브루미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특히, ‘몬카트’는 밉컴 행사 주관사인 리드 미뎀(Reed MIDEM)이 콘텐츠 업체와 글로벌 네트워크 및 로컬 방송사 바이어 사이의 미팅을 주선하는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몬카트’는 유럽, 북미, 아시아, 중동아프리카의 유력 업체들에서 수준 높은 영상 퀄리티와 상업적 확장성에 대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 시장 또한 빠지지 않았다.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캐릭터 박람회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에 참가한 삼지애니메이션은 자사 대표 작품들의 캐릭터 상품들로 부스를 꾸몄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들은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및 ‘몬카트’ 피규어,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 봉제 인형, 다이어리 등이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를 비롯해 ‘몬카트’에 대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삼지애니메이션 김수훈 대표는 “최근 다양한 국내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해외 시장에 수출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몬카트를 비롯한 삼지애니메이션의 대표 작품들이 해외로 뻗어나가 더 많은 시청자들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지애니메이션의 ‘파워배틀 와치카’는 최근 태국 MCOT와 인도네시아 Global TV에 성공적으로 방영되며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및 완구 수출 등 다양한 머천다이징 사업을 전개 중에 있다. 또한, 인기에 힘입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다양한 동남아시아 국가 TV 방영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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